2026년 10월 18일. 베데스다와 예수님(요5:1-9)

                                                                   제목:베데스다의 예수님

                                  성경:요한복음5:1 -9절

 

사도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하고자 한 목적이 단순히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 치유, 권능 행하심에 있지 않았습니다.

사도요한이 요한 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두 가지 핵심에서입니다.

➊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게하기 위함에서이고.

➋그 예수님의 속죄 은총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에서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마태나 마가나, 누가처럼 자세하게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 7가지의 표적만 선별해서 기록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베데스다 연못가의 병자를 고치신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의 세가지 면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찾아가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 당시의 상황을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이 당시, 예루살렘은 절기를 맞아 전국 각 지역에서 올라온 수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습니다.

예수님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한 분으로 오셨기 때문에 절기를 준수하러 올라가셨습니다(2:23; 6:4절).

예수님의 관심은 형식적으로 치러지는 규례에 있지 않았습니다.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한 영혼에게 더 관심이 있으셨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처럼 성전에서 희생제사를 드리는 일 대신에   뭇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는,  질병에 시달리며 고통을 당하고 힘들어하는 병자들을 찾아가셨습니다.


                                                                                                  2.소망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본문6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질문의 의도를 바르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환자의 마음에 고침받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심어주고 소망을 갖게해 주시기 위함에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투병 생활을 하다보면 의지도 약해지고 소망도 사라지고 몸도 마음도 연약해지기 마련입니다.

더구나 오랫동안 걷지 못하면 다리에 근육도 다 없어집니다. 일어설 수도 없고, 걸어갈 수도 없습니다. 이러한 병자에게 예수님은 나도 걸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확신을 주고, 소망을 불러 일으켜 주십니다,

                                                                                                 3.치유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예수님 말씀한마디로 38년 동안 앓던 질병이 깨끗하게 해결되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사랑하는여러분! 38년된 병자가 나음을 입게 된 가장 중요한 사실이 무엇입니까?-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주님의 이 말씀이 믿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속에 믿음이 있고, 확신이 있고, 강력한 능력의 역사가 있습니다. 

병자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38년동안 고질 병이었던 질병이 한 순간에 치유되었습니다. 다리 근육에 힘이 들어가고 일어났습니다. 걸어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치유는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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