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사왕의 빛된 삶
성경:열왕기상15:9-15절
아사는 남유다 왕국의 세 번째 왕이자, 솔로몬의 증손자입니다.
솔로몬 → 르호보암 → 아비얌 → 아사로 이렇게 이어집니다.
솔로몬으로부터 시작된 우상숭배의 악한 영향력은 르호보암과 아비얌에게 까지 내려갑니다. 아사 왕은 그런 악한 이방 신앙을 과감히 끊어낸 왕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 당시에는 잘 알지를 못합니다. 그 사람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입니다
본문의 아사왕은 그 마음이 (말년 빼고)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했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는 아사왕의 치리를 통하여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1.아사는 삶이 정직했습니다(9-11절)
아사왕은 여호와 앞에 정직했습니다.
본문11절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이 말씀은 아사가 르호보암과 아비야의 뒤를 이어 남 유다왕국의 세 번째 왕이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다윗’의 아들이 ‘솔로몬’이고, 솔로몬의 아들이 ‘르호보암’입니다. 르호보암의 아들이 ‘아비야’ 이고, 이 아비야의 아들이 ‘아사왕’입니다. 본문에는 아사는 자기 조상 다윗같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했다라고 말합니다. 정직은 예수님의 성품이심과 동시에, 성령의 12가지 열매가운데 하나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직한 왕의 대명사는 다윗입니다.
아사는 고조 할아버지인 다윗을 인생의 모델로, 왕의 모델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의 평가는 그 사람을 보실 때, 가장 먼저 정직한가를 보십니다.
2. 아사는 우상을 제거했습니다(12-13절)
12절-“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아사가 왕이 된 후에 가장 첫 번째로 한 일이 ‘남색’(男色 -동성연애)하는 자들을 그 땅,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땅에서 쫓아냈습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며, 죄악 중의 큰 죄악입니다.
하나님만 섬기려는 아사는 우상을 섬기는 자신의 할머니 마아가를 태후의 자리에서 폐할 정도로 경건하고 엄중했습니다. 자신의 할머니라고 해서 모른척하거나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태후(太后)의 자리에서 끌어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미워하는 아세라 신상을 찍어서 끊어내 버리고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습니다. 우상과의 단절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해야 합니다.
3.아사의 삶은 온전했습니다(14절)
본문14절-“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 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여호와 앞에”라는 말은 -‘하나님을 예배 하는 일에 관해서“라는 의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은총으로 부름을 받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15절).
아사도 고조 할아버지인 다윗을 본받아 금 그릇과 은 그릇이 생기면 따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일 중심의 신앙임과 동시에 삶이며, 헌신입니다.
우리의 믿음과신앙이 이와 같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