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하나님의 구별(출8장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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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하나님의 구별. 

                                                        성경: 출8:20 -24절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곳곳에 사람을 구별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고급호텔에 가면 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을 구별(다른말로 하면 차별)기준이 무엇인가? 사람의 인격?- 아닙니다. 부(富)가 기준입니다. 호벨에 온 사람이 탄 차종에 따라서 구별합니다.

 ​또 있습니다. 민의(백성 民, 생각할 意)의 전당이라고 불리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입니다.

레드 까펫 깔아놓은 정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국회의원들, 장, 차관들 뿐 입니다. 그 국회의원을 뽑아준 일반 국민들은 아예 앞문은 통행금지입니다. 뒷문으로 돌아서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은 구별이 아니라 차별에 가깝습니다. 우리 하나님도 구별하십니다. 하나님의 구별하심은 인간의 구별, 차별과는 그 시작부터, 동기, 과정, 결과 모두가 다 다릅니다.

                                            1.하나님은 의(義)와 불의(不義)를 구별하십니다(창6장)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인류가 삶을 시작한 이래로 인간의 삶이 있는 곳에는 항상 의(義, 디카이오쉬네)와 불의(不義)가 공존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공동체 질서는 법으로는 정해놓지는 않고 있지만 하나의 룰(ruie)이 있습니다.  또 공자님이 강조했던 인륜도덕(인의예지)도 우리 사회의 실천강목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도 말을 듣지 않고 지키지 않고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법으로 강제규약을 제정해서 지키도록 강제하는 각종 법률도 있습니다..

왜 이러한 공종도덕, 사회질서, 인륜도덕, 각종 법률들이 등장을 하는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의와 불의를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을 공경하면 효(孝) 즉 의를 행하는 것이고, 불효하면 불의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정해놓은 법률을 잘 지키면 정직한 시민이고, 법을 잘 지키지 않고 불법, 탈법하면 그 사람은 불의한 사람, 즉 범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하신가?

먼저 우리는 선의 기준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의 선의 기준은 도덕, 자기 양심, 각종 규정, 사회질서, 각종 법률등이 세상에서의 선의 기준입니다. 지키면 선하고, 지키지 않으면 악하고...이렇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은 선의 기준이 세상공중도덕이 아니라 전능하신 말씀이 선(善 , 아가도스)의 기준입니다.

 노아시대는 인간의 육신의 애정과 욕망으로 점철된 타락의 시대였습니다. 오죽하시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창6:5-6),라고 탄식하셨습니다.

  당대의 의인 노아를 통하여 방주를 짓도록 명령하셨습니다.40일 동안 주야(낮晝 밤夜)로 홍수를 내려 심판하셨습니다. 죄로 물든 죄악세상을 심판하시기 전, 먼저 의로운 노아가족 8인을 구별하셨습니다. 방주에 들어가도록 하셨습니다. 무엇입니까? 구원입니다.

 

                                            2.하나님백성과 바로백성을 구별하십니다(출8:23)

  

창15:13-14절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될 것이다. 그들이 400년 동안 네 자손들을 괴롭게 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징벌할 것이다.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올 것이다. 네 자손은 4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오늘본문은 그 하나님 말씀의 성취입니다. 피, 개구리, 이, 그리고 파리떼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중요한 것이 이 4번째 재앙인 파리재앙을 깃 점으로 해서 하나님 백성과 바로백성 사이를 구별하셨다는 사실입니다(출8:21-22).

 이는 즉 신자와 불신자를 구별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계획이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서 하나님의 구별하시는 말씀들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➀이스라엘의 생축과 애굽의 생축을 구별하셨습니다(출9:4)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➁이스라엘 사람과 애굽 사람을 구별하셨습니다(출11: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구별하시는 분이십니다. 애굽 온 나라에 재앙을 내리실 때에 특별히 고센 땅에는 재앙이 임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고센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천민, 종, 노예로 학대받는 그 곳이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호하시는 안전한 피난처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우리를 보호해주십니다. 지켜주십니다. 구원해주십니다. 우리를 구별해 주십니다. 인도해 주십니다.

 

                                               3.믿는 자와 불신자를 구별하십니다(계18:4)

 

 계18장은 큰성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후 삼년반 중반기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큰 성 바벨론은 멸망받을 죄악세상의 대명사입니다.

  계18:4절-”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➂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➀내 백성(호 라오스 무,ό λαός μου) 아?  3차 연단 막바지에 들어가 있는 성도들(천년왕국에 살아서 들어갈 성도들),

➁거기서 나와 (엨세르코마이, έξέρχομαι) -밖으로 나와...

거기는? 죄악이 가득 찬 큰 성 바벨론, 즉 죄악세상에서 나와서 그들의 죄에 동참하지 말고, 그 죄악세상이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이入이다

 

렘51:45절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중에서 나와'              사52:11절 -"너희는 떠날 지어다 떠날지어다거기서 나오고“

마치 소돔 고모라성에서 롯의 일가를 끌어내듯이 그 속에서 나와라, 그 죄악 세상을 떠나라.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영적음행과 우상숭배로 인하여 죄악이 가득 찬 바벨론 성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때가 이르렀다, 그러니 내 백성아! 그곳에 남아 있다가 바벨론성이 멸망할 때 애꿎게 도매가격으로 죽음을 당하지 말고 빨리 그곳을 떠나라,  죄악의도성을 떠나라, 바벨론을 속히 떠나라.... 

 멸망받을 죄악의 도성 바벨론을 속히 떠나라. 이런 말씀입니다.

인류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과 지옥백성들을 구별하십니다.

말3:17-18절➩“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마지막 때에 믿는 자와 불신자들을 구별하십니다. 구분하십니다. 구분의 결론은 천국과 지옥입니다. 구원과 멸망입니다. 영생과 영벌입니다.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류 구원계획, 최종(가장最 끌날終) 마지막입니다.

그러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이라고 하는 하루!....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합니다.

고후6:1-2절➩“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렇습니다.

오늘 이라고 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이 시간! 지금 이 순간! 속에 내 인생의 성공과 실패, 내 생명의 영원한 생명과 멸망이 달려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 선택입니다.

양과 염소, 하나님 백성과 바로백성, 믿는 자와 불신자의 반열에 서는 것!...  누가 합니까?     내가 합니다.

내가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 내 생명!...내 영원한 생명의 결정권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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