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너는 잊지 말라
성경: 신25:15 -17절
중국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와 월나라 간의 싸움에서 전해지는 와신상담(臥薪嘗膽)이라는 고사가 있습니다. 臥:엎드릴 와, 薪 :섶나무 신, 嘗:맛볼 상, 膽:쓸개 담.
뜻은, 장작더미에 누워 쓸개를 맛보다입니다. 원수를 갚거나 어떤목적을 이루기 위해 괴로움이나 고통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 원수를 사랑 하라, 미워 하지 말고 용서하라, 용서하되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뭐라고 말합니까? ‘원수는 흐르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흐르는 물에 새겨라’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말씀과는 정 반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잊어서 안 될 것은 원수가 아닙니다. 나를 무시하고, 없신여긴 사람이 아닙니다. 또 내게 큰 손해를 끼치고 해악을 가한 사람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일을 행한 자들을 다 용서해야 합니다. 잊어버려야 합니다. 흐르는 물에 흘려 보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일!... 세 가지가 있습니다.
1.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고후6:1-2절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은원관계는 다 잊어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 구원의 은혜를 잊으면 안 됩니다.
은혜(카리스, χαρις)-거져 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삶의 전 과정이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지 않은 것이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우리의 삶! 우리의 건강! 우리의 생명!....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복음성가~
1절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 키셨네
2절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 전 혀없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 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가장 큰 은혜가 우리 주님이 십자가의 속죄 희생제물 되어주신 은혜입니다. 구원의 은혜입니다. 죄용서의 은혜입니다. 새로운 생명주심의 은혜입니다.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주시는 은혜입니다. 요3:16절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나타났고 확증이 되었고, 또 완성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어느 누가?.. 어떤 사람이 자신과 아무상관이 없는 사형 받을 죄수를 대신하여 하나 밖에 없 는 자기 아들의 생명을 내어줄 수 있겠는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할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아무상관도 없는 나를 위해서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죽는데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한량없이 크신 구원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성가) 십자가의 전달자
나 지극히 작은 자 ~ 죄인중의 괴수 ~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 어디든지 가리라 ~ 주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그래서 사도바울은 딤전1:15절에서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바울사도는 자신을 가리켜서 죄인 중에 괴수(魁殊)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죄인의 괴수가운데 괴수같은 나를 사랑으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그 큰 은혜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2.성령님의 도우심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내가 삶을 살아가는 것! 내가 노력해서. 내가 잘나서. 내가 건강해서...나는 누구의 도움이 없어도 혼자서도 잘 살아갈 자신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착각입니다.
먼저 사회적 측면으로 보아도 인간은 혼자서는 살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을 상징하는 사람 인(人)자의 형상도 막대기 두개가 서로 받쳐주는 형상입니다. 막대기 하나는 넘어집니다. 설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써포트(support)을 해주고 함께 해줘야 합니다. 그러기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에 대하여 정의 하기를 인간은 사회적 동물(social animal, 社會的動物)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동반자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동반자, 누구입니까? 부모, 친구, 형제?, 남편과 아내- 물론 약간의 도움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는? 나를 붙들어주고, 나를 세워주고, 나를 인도해주며, 나의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이십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성령의 인도와 보호와 지도를 받아 살아가야 합니다. 내 인생의 카운슬러, 조언자, 충고자 인도자, 상담사는 정부나 공인기관에서 발급하는 1. 2급 상담사가 아니라 바로 성령하나님 이십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순간순간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내 인생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다 성령님과 상의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지혜와 명철과 총명도 성령님이 주셔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분별력이 생깁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육신의 정욕적인 눈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됩니다. 내게 생명주시고, 내 죄를 깨닫게 해 주시고, 회개케 해 주시고, 용서받은 마음에 확신과 평안을 선물로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印)을 쳐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내 삶의 핵심 요소입니다.
3.마귀가 호시탐탐노리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본문17절을 보면 “너희가 애굽에서 나오던 길에”...라고 말합니다. 이때가 출애굽 제 1년 2월 말경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호렙산 근처, 르비딤에 이르렀을 때입니다(출17:8-16).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아밀렉은 에서의 손자인 아말렉의후손들입니다(
창36:12), 여기서 아말렉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마귀를 상징합니다. 마귀, 귀신들은 구원받은 성도들을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습니다.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약점이나 허점이나 틈만보이면 여지없이치고 들어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마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잘 넘어가는 가를 우리 자신 보다더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영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육신이 좋아하는 인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는 낚시 바늘에 미끼를 걸어서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온갖 유혹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 한 눈파는 그 순간에 마귀가 던져놓은 낚시 바늘에 코를 꿰어버립니다. 마귀는 내 속에 치고 들어와서 내 마음을 지배하고 정욕 충만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오늘 분문에 보면 아말렉은 가나안 땅을 향해 진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방해했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백성들 제일 뒤에 쳐진 유약자(幼弱者 )를 기습공격하여 무참히 살육을 자행했습니다(신25:18절, 출17:8-16). 그렇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합니다.
육신적으로 약한 부분을 공격하여 병을 가져다줍니다. 또 괴롭힙니다, 마음을 약하게 만들어 죽음으로 끌고 갑니다. 또 마음에 악심을 주어 순간적으로 살인 같은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게도 합니다. 마음을 강팍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 마귀는 영물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 귀신들이 영계에서 너무 많이 활동을 합니다.
마귀의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유리 육신의 정욕을 절제해야합니다. 엡4:25-27절에 답이있습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여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