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요한 중에 만나라
성경: 막1: 35절
우리가 잘 아는 글 가운데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괴로우면 주를 보라”-십자가위의 주님 바라보라 ~
“외로우면 찬송하라” -곡조붙은 기도, 영감 있는 찬송입니다.
“고요하면 기도하라” -기도의 무릎 꿇어 주님을 만나라.
괴로울 때- 지금 내가 겪고있는 힘든과정을 주님의 십자가에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고요할 때- 기도의 무릎을 꿇으면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됩니다.
외로울 때- 찬송으로 주님을 만나면 큰 위로와 힘을 공급받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과정!.. 어느 한 가지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다 중요 합니다
왜 중요한가? 인생의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주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있기 때문입니다.
역경을 순경으로, 위기를 기회로, 실패를 성공으로, 좌절을 기쁨으로 만들고 변화시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힘과 능력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오늘 본문에 그 답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본문을 다시 한 번 읽어드립니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주님의 삶은 기도의 삶이셨습니다. 늘 기도에 힘쓰셨습니다.
12제자를 부르실 때도 먼저 한 밤을 새워 기도로 준비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실 때도 한 밤을 새워 부르짖어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은 사역을 하실 때마다 항상 먼저 기도로 준비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 할 때,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그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기도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사역 ministry)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선택이아니라 필수 조건입니다.
기도 없이 사명 감당할 수가 없고, 기도 없이 십자가 질 수 없고, 기도 없이 직분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할 때 내 영이 삽니다. 기도할 때 내 심령이 살아납니다. 소성합니다. 기도할 때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삶에 활력이 넘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분문 말씀의 제목은 “고요한 중에 만나라”입니다. 고요한 중에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1.세상유혹의 소리에 귀를 닫아야 합니다(벧후3:17)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세상에는 우리를 유혹하고 미혹케하는 온갖 것들이 참으로 많이있습니다.
유혹(誘惑,temptation)꾀어서 정신을 혼미하게 하거나 좋지 아니한 길로 이끄는 것을 의미..오락실, 술집. 노래방, 각종 인터넷게임, 도박, 나이트클럽, 카바레, 콜라텍...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의 소리에 귀를 닫아야 합니다.세상에 있는 것들은 우리를 유익하게도 하지만 해롭게도 하는 것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自己)입니다. 즉 내가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입니다. 내가 세상의 유혹의 소리에 귀를 귀울일 것인가? 아닌가?를 선택하게 만드는 요소가
우리의 마음(네바브, 카르디아, mind, heart)에 달려있습니다. 즉 내 마음의 생각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달려있습니다.
2.고요한 중에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막1:35)
중국 오경중의 하나인 예기(禮記)에 보면, “공인”(工人)은 자기가하는 일을 성공시키기위해서 먼저 연장을 손질을 한다고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건축)-기초가 중요합니다(부실하면-대형사고로 이어짐) 우리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대충... 또 어떻게 되겠지.. 막연한 생각 금물입니다.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두가지를 준비 해야합니다. ➀말씀의 준비 ➁기도의 준비가 그것입니다. 특히 고요한 중에 기도에 힘씀으로 하나님만나는 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
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 일만이 나를 살려주고 나를 세워주고 나를 만들어주고 나를 변화시켜 줍니다.
이 마음을 움직여서 세상의 유혹의 소리를 따라가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줄 어십니까? 우리 육신의 정욕, 즉 우리 육신의 애정과 욕망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육신의 정욕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며칠 전에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돈보다 사람의 마음이 먼저라고들 말하지만 실제는 돈이 먼저더라. 돈 앞에서 돈 싫다고 하는 사람 아이들부터 노인분들까지--- 아직 까지 본 일이 없다.
많이 가진 자들이 더 인색하다. 더 많이 가질려고 한다. 견물생심(見物生心)이다. 맞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욕에 사로잡혀 살아갑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명예욕, 권력욕, 성욕에 사로잡혀 그것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의 유혹에 마음의 문빗장을 걸어 잠가야합니다(Closse).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앞에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open)놓아야 합니다.
순간순간 내 마음에 들려오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를 힘써야합니다. 이 일은 그냥 되는 일이 아닙니다. 노력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연단을 통해서 완성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의 헛된 소리에 마음의 문빗장을 굳게 걸어 잠그십시오.
3.마음의 온갖 것(정욕)을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주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가운데 세 번 째는 소유를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유는 참으로 많습니다.
➀물질의 소유-재물, 돈(동산, 부동산) 이는 외적 소유로 밖으로 드러나고 눈에 나타나 보이는 소유입니다.
➁마음의 소유-생각, 욕심 -내면의 소유입니다. 눈에 안보입니다.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은밀한 가운데의 소유입니다.
눅19:1-10절의 삭개오가 그 좋은 실레입니다. 주님 만나 삭개오는 변화되었습니다. 소유를 내려놓았습니다(소유의 절반을 간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토색한일 4배로 갚겠다)
결과는 구원받았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고요한 중에 주님 만나기를 원하십니까? 내 모든 소유를 다 내려놓으십시오, 내 것이라고 하지말고 이 모든 것이 다 주님 것으로 인정해 드리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선한 일에 힘쓰십시오. 더 나아가 내 속에 있는 내면, 마음속의 소유까지도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늘 경험하듯이 내 마음속에 어떤 생각, 어떤 소유가 있으면 그 것 때문에
기도가 방해받을 때가 많습니다. 생각이 나고 떠오르고...기도의 줄이 안잡힙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앞에 내 모든 소유를 다 겸손히 내려놓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러면 주님은 나를 만나주실 것입니다.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요한 중에 주님을 만나기를 힘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