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 복있는 자(시1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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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복 있는 사람
                                                                  성경: 시편1:1-3절

사람은 그 누구를 물론하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살기를 원합니다.

올림픽 공원에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송파구 새마을운동 지회에서 떡국 5000인분을 준비했는데 6000명이 몰렸다고 합니다.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보려는 이유는? 행복을 빌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바램과 소원은 인종, 언어, 지역, 문화, 또 삶의 질을 불문하고 다 똑같은 소망이며 한결같은 바램일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복의 개념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1.세상의 복은 오복(五福)을 말합니다.

세 상에서 말하는 오복(五福)은 인생에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5가지의 복을 말합니다. 본래 오복(五福)은 동양 유학인 사서삼경 중에 나오는 말입니다

 四書 - 대학(大學), 논어(論語), 맹자(孟子), 중용(中庸)을 말하며,

 ​三經 - 시경(詩經), 서경(書經), 주역(周易)입니다.

삼경의 하나인 “서경”(書經) 주서(周書), 홍범(洪範)편에 나오는 말로, 즉 오복은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 )의 다섯가지를 말합니다.

수(壽)는 장수하는 것
부(富)는 넉넉하고 풍요롭게 사는 삶
강녕(康寧)은 집안에 우환이 없이 편안한 것
유호덕(攸好德)은 덕을 좋아하여 항상 덕을 베푸는 삶
고종명(考終命)은 천명을 다하다가 세상을 떠나는것을 뜻합니다. 

                                                                            ​ 2.죄 된 곳에 가지않는 사람이 복있는자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사회에는 죄악이 난무합니다. 꼭 술집 같은 곳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곳이 수없이 많습니다. 세상에서는 악인으로 지목되지 않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으로 입증된 자들이 있습니다.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 적당하게 법망을 피해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 남을 속이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부당한 청탁을 넣고, 거짓을 진실이양 호도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경계의 대상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2016년도에 복 있는 자, 복 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영적인 분별력을 가져야만 합니다.

 우리가 죄 짓는 곳에 가기않기 위해서는 영적인 분별력을 가져야만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영적인 분별력이 있어야 인간의 선한계획과 악한 꾀를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분별력이 없어 왕위에 즉위한 후, 노인들의 교도(矯導)를 따르지않고, 소년들의 말을 쫓아 이스라엘나라를 둘로 갈라놓았습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분별력이 없으면 인생의삶과 영적인 신앙의삶에 돌이킬수 없는 실패를 맛보게됩니다. 

                                                              3.하나님 말씀을 묵상 하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복을 “아쉬레”(אשרי)‘행복’이라는 뜻입니다.

신약성경에서는 복을 “마카리오스”(μακαριος)라고 말합니다.

또 축복, 축도, 선물을 뜻하는 히브리어 “베라카”(ברכה)도 있습니다. 헬라어로는 “율로기아”(εύλγία)로 번역이 됩니다

본문 2절에 보면 복 있는 자의 개념을 정확하게 정돈해 줍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묵상한다는 것은 -우리삶이 θ말씀과 계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살아감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고 생활속에 순종하고 실천하면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바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의 삶인 것입니다.

      

                                                              4. 삶에 열매 맺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세상일이나 하나님의 일이나 이론만 가지고서는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열매(걸과)로 나타나고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과학적인 이론만 풍성한들 그 결과물이 없다면 이는 무용지물에 불과합니다.

또 성경적인 지식만 풍성한들 그 열매가 없다면 이 역시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일이든, 하나님의 일이든지 간에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요즘 정부에서 노동법을 개혁하는 한 가지가 실적(결과, 열매)이 없는 사람들을 퇴출시키는 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와 똑 같습니다.

옛날에는 공무원과 공기업은 철밥통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한 번 들어가면 정년이 보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다릅니다. 철밥통이 아닙니다.

실적, 결과 열매가 없으면 언제 어느 때, 옷을 벗어야할지 모릅니다.

우리 신앙의 삶도 이와 똑 같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신앙의 비중은 열매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메가쳐치(Mega Church) 출석한다고 신앙 좋은 것? -아닙니다.

성가대, 교회학교 교사, 남녀전도회 회장, 목사, 장로라고 해서 신앙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신앙 좋은 사람은 자기 자신의 삶을 통하여 열매를 맺는 사람이 신앙 좋은 사람입니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은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합니까?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구원받은 성도들이 맺기를 힘써야 할 열매에 대하여 사도바울이 갈5:22-23절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여기에 세 가지가 더 있습니다. 정직의 열매, 선한일을 행할 때 용기의 열매, 겸손의 열매등 성령의 12가지의 열매를 맺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 12가지의 열매의 특징은 예수님의 성품이시기도 합니다.

즉 예수그리스도 인격, 성품, 언어, 행실 등을 온전히 닮아가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개념에서 멈추거나 끝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생활속에서 분명한 열매를 맺는 일 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종교적 행위(예배. 기도, 헌금. 찬송...)만 열심히 하면 만족한 상태가 아니라 묵상의 결과가 삶의 현장, 모든 영역에서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구원받은 성도가 삶의 열매가 없다면 이는 현대판 바리새인, 외식주의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입술은 주님 닮은 것 같은데 삶은 아닙니다.

마음은 주님을 순종하는 것 같은데 행동은 전혀 아닙니다.

교회 나오면 믿음좋은 사람 같은데 밖에 나가면 불신자와 똑같이 행동을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터 복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복 있는 자는?

1.죄 된 곳에 가지 않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1절)

2.하나님 말씀을 늘 묵상하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2절)

3.삶에 열매를 맺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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