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2일. 초지일관(初志一貫)의 믿음(막7장 2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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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초지일관의 믿음 
                                                                성경: 막7:24-30절

 

주님의 은총이 우리들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가운데 하나가 ‘믿음’이라는 말입니다.

믿음이 있느냐? 믿음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가 있다. 믿음이 부족하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믿음 만능.등등...
 
처음 주님을 찾아올 때의 믿음을 여인은 끝까지 지켰습니다. 초지일관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는 어느 이름 없는 한 여인의 믿음의 역사의 현장를 봅니다. 이 여인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스로보니게 여인입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추방된 가나안의 일곱 족속들이 후손입니다.

스로보니게는 팔레스타인 북부에 있는 우리아의 해안도시 베니게의 별칭으로 수리아와 베니게를 합친 이름이 스로보니게입니다.      

                                              

                                                                      1.적극적인 믿음 입니다

 

여인은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끝내 고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딸의 질명, 불치의 병으로 고침 받지 못할 질병으로 고민하던 여인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식은 오랜 가뭄에 단비!...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과 이방인들 사이에는 적대감이 있었습니다.
이교도들 틈에서 나서 자라고 교육받고 생활하던 한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와 딸의 치료를 요청했습니다. 하기 힘든 결단을 한 것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던 인종적 편견과 교육적 편견과 민족적 편견을 극복하고 주님을 찾아온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방 민족인 수로보니게 여인이자기 동족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과 비웃음 무릅쓰고 예수님 앞으로 나아온다는 것은 믿음의 결단! 적극적인 믿음이 아니고서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결단인 것입니다.

 

                                                                     2.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

사람이 어떤 큰 문제 앞에 직면하게 되면 주님 보다, 하나님보다 먼저 눈에 보이는 것들을 더 의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몸이 조금만아파도 하나님 의지하여 기도하기보다는 먼저 병, 의원을 찾아갑니다. 하나님보다 의사나 주사나 약을 더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왜 ! 이러한 일들이 매번 계속적으로 반복이 되는가? 한마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경을 먼저 보게 되고 사람을 먼저 더 의지하게 되고 눈에 보이는 것을 더 먼저 붙들게 되는 것입니 다. 오늘 아침에 자신의 귀신들린 딸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 앞에 나온 스로보니게 여인도 우리와 똑 같습니다.

  먼저 자신의 딸의 질병을 고쳐보려고 백방으로 노력하고 온갖 좋다는 약은 다 써보았지만 결과는 헛수고였습니다.그러던 중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망설임 없이 즉시 예수님 앞으로 달려 나왔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의 믿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주님츨 찾아온  여인의 딸을 주님이 즉시 고쳐주셨습니까? 아닙니다. 나는 이스라엘인을 위해서 왔지 너 같은 이방인을 위해서 세상에 온자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오직 주만 의지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여인의 믿음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주님 한분만 바라보고 주님 한 분만 의지하는 훈련이 잘 되어있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 어떤 환경, 어떤 경우에서든지 내가 서있는 그 곳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 신앙의 주인공들이 다 될 수 있게 되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3.응답 받는 믿음입니다

주님 앞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은 반드시 응답받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허공을 치고 땅을 때리는 믿음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믿음은 되면좋고 안 되면 말고...식의 막연한 믿음이 아닙니다. 반드시 응답받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여인은 부스러기의 은혜라도 저한테 베풀어주옵소서, 내려주옵소서, 처음 주님을 찾아올 때의 믿음을 여인은 끝까지 지켰습니다. 초지일관했습니다.

이 믿음이 주님의 응답을 받게 해 준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간절하게 바랐습니다.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의 상태에서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주님을 찾아올 때의 믿음을 여인은 끝까지 지켰습니다. 초지일관했습니다. 변함없는 믿음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이 믿음이 주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귀신들린 딸에게서 귀신이 쫓겨나가는 능력을 보게 했습니다.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어떤 믿음? -끈질긴 믿음, 확신하는 믿음, 변함없는 믿음.... 이 믿음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믿음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드립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믿음은 반드시 응답으로 이어집니다. 믿음 =응답입니다. 우리가 믿고 기도하는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이 되고 성취가 됩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의 믿음이 여인의 같은 초지일관의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응답받는 믿음의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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