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8일. 외식자들의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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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외식자들의 특성 
                                                            성경: 막7:6 -8절

 

 헬라어로 마음 “카르디아”(καρδία)라고 말하고, “입술”‘케일로스’(χείλος)라고 합니다.
우리 삶의 주변에 말은 잘하는데 행동은 전혀 아닌 사람들 말입니다.
왜! 이러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가?
사람들이 언행심사가 일치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는? 육신의 애정과 욕망 때문입니다. 가장 큰 욕심이 물욕, 명예욕, 권세욕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한 사람인데 마음과 말이, 입술과 행동이 각각 따로 놉니다. 이러한 자들을 가리켜서 우리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외식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6절-“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여기서중요한낱말이 외식하는자입니다. 외식하는 자들의 특징은?

                                    

                                                                  1.남에게 보이기를 원합니다.

   

외식하는 자들은 내면의 진실보다 겉모습의 형식을 추구하고 더 중요시합니다. 겉모습은 화려합니다. 사치스럽습니다. 자신의 꾸밈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 보이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이런 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명령과 교훈을 가르치는 것 같았으나 실제로는 ‘사람의 계명’을 가르쳤습니다.
 
기도할 때도 조용한 곳이 아닌 큰 길거리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네거리에서 두 팔을 높이 들고 큰 소리로 기도하기를 즐겨했습니다. 사람을 의식했습니다. 남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이고 드러내 보이고 또 인정받고 칭찬받기를 좋아했습니다.

                                          

                                                                 2.말과 행동이 서로 다릅니다

 

외식하는 사람들의 특징 가운데 한 가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지적합니다.
 예수님은 이사야 29:13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이스라엘백성의 죄를 지적하십니다.
사29:13절=“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입술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들! 누구인가? 외식하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이 말씀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말과 행동이 서로 상반되는 신앙생활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신앙은? 언행이 일치해야 합니다. 입술의 말과 삶의 행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입술”은 ‘케일로스’(χείλος)는 종종 거짓을 말하며 아첨하는 통로로서 “마음‘ “카르디아”(καρδία)과 대조되어 사용됩니다. 

                                     

                                                               3.허례와 위선의 삶을 살아갑니다

 

사람들을 보면 허례와 위선이라는 누룩이 많이 끼어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월세 방에 살면서 수입차를 리스해서 타고 다니는 젊은이들이 있는가하면,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게 물질을 낭비하고 허비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땅 덩이가 작아서 그런지.... 작은 다리 하나에도 대교(大橋)자를 꼭 붙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는 길이가 2800m입니다. 골든게이트 해협을 가로질러 샌프란시스코와 북쪽 맞은편의 마린카운티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주홍빛의 거대한 다리인데 아무리봐도 대(大)자가 없습니다. 그냥 다리교(橋)자를 붙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외식하는 자들은 허례와 위선의 삶을 살아가기가 쉽습니다.없으면서 있는 체 하면서 호기를 부리고, 마음과 현실을 그렇지 못한데 겉으로는 아닌 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허례와 위선의 너울, 가면을 벗어 던져버려야 합니다. 허례와 위선은 나를 하나님 앞에 세워주지 못합니다. 허례와 위선은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이 허례와 위선이라는 누룩을 경계해야 합니다.

이단의 교주들 모두가 다 신앙의 영적 높은 경지까지 성장을 한 자들인데 그들이 왜! 타락하여 마귀의 앞잡이가 되었는가? 자아를 깨뜨리지 못하고 자아중심, 허례와 위선적인 삶을 살아갔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는 선한 명분을 내세우고 내면으로는 자기 육신의 정욕을 채우는 이중적인, 이율배반적인 삶을 살아가다가 타락한 자들의 대표적인 자들이 이단의 교주들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주님은 외식하는 자들 즉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왜! 책망하셨는가? 그들이 입술의 말과 행동이 서로 상반되게 행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현대판 슈퍼 바리새인들이 존재합니다.
1.남에게 자신을 드러내 보이기를 즐겨합니다.
2.말은 잘하는데 삶은 정반대의 삶을 살아갑니다. 입술의 말과 행동의 불일치...
3.허례와 위선의 누룩이 잔뜩 끼어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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