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막6:45-52절.
제목: 확신하는 믿음
농협 하나로 마트에 가면 ‘진심을 팔고 안심을 산다’ 라는 광고 플래카드가 붙어있습니다.
보험회사들도 안심보험이라는 상품을 판매합니다. 또 동네파출소도 ‘안심귀가’(安心歸家)라는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있습니다.
또 어린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집에 올 때까지 걱정하다가 무사히 돌아온 후에라야 마음을 놓고 안심을 합니다. 안심!..이라는 말이 이렇게 많은 곳에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그만큼 불 안전의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가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심성이 악해져 갑니다. 묻지 마 폭행도 일어나고, 어깨를 스쳤다는 이유로 노인을 폭행하고 무릎꿇리기도 합니다. 난폭 운전을 하고 끝까지 쫓아와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순간적이고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이것은 영적인 측면에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 심성이 악해져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착하고 온순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갑자기 제어 할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해집니다.
왜 그런가? 귀신들이 마음에 악심을 주고 환경배후에서 역사하고 또 몸에 붙어서 역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마음에 악심을 주면 그 순간 그대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말도 별로 없고 착했던 사람이 어느 날 큰 사건을 저지르고 내가 왜 그랬던가?..하고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삶의 현장에 가장 필요한 것 한 가지가 안전, 안심입니다.
오늘 본문은 제자들이 배를 타고 벳세다로 가는 도중에 일어난 사건현장입니다. 제자들은 강한 바람과 거친 파도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밤새도록 고전했습니다. 밤 사경 즉 새벽3시~6시가 되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제자들이 고전하는 배를 향하여 물위를 걸어오십니다. 유령인가 하여 놀라는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
1.주위 환경을 보면 안 됩니다.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가 많이 바라보는 것!-환경입니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참으로 많이 받습니다. 환경을 의식합니다. 제자들의 눈앞엔 거센 바람과 거친 파도만 보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환경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인생 실패하는 지름길이 환경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인생에 성공하는 모든 사람들은 환경에 지배를 받기 보다는 그 거친 환경을 다 뛰어 넘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앞에 있는 환경은 우리가 좌절하고 넘어지고 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내 인생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 아니라 내가 뛰어 넘어야 할 내 삶의 한 과정인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삶의 순간순간마다 어떤 크고 작은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환경을 바라 볼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분명하게 꼭! 기억해야 합니다.
환경을 바라보는 자는 실패한다는 사실을...... 환경은 나를 세워주지 못합니다. 환경은 나를 불 들어주지 못합니다. 이끌어주거나 용기를 주지도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내게 용기와 힘과 감당할 만한 능력을 주시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의 길에서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환경을 바라보지 마시고 나를 붙들어주고 나를 도와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 되고, 거칠고 사나운 환경가운데서 하나님 의지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2.믿음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세상일이나 하나님의 일이나 다 믿음으로 합니다. 은행에 예금하는 일, 이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맡기는 일, 병원수술실에서 메스를 든 의사에게 자신의 신체를 맡기는일!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도 똑같습니다. 단 믿음의 대상이 다를 뿐입니다.
세상의 믿음은 불완전한 존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반면에,
하나님의 일은 완전하고 완벽하시고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으신 전능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은 모든 일에 있어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 믿음을 전제로 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의심하면 안됩니다. 의심(디아크리노)은 신앙이 아닙니다. 불 신 앙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또 어떤 일들이 내 앞을 가로막든지 간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제자들의 실패의 원인은 믿음이 없었다는 데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3.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49절-“제자들이 그의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유령(판타스마, ψάντασμά)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그때 주님이 하신 말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안심하라”(다르세이테, θαρσείτε)-‘너희는 담대하라, ’너희는 기운을 내라‘....
"두려워말라“(메 포베이스데, μήψψοβείσθε) 흥미로운 사실은 ‘다르세이테’와 ‘메 포베이스데’ 사이에 “내니”(에고 에이미)가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출3:14절-“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אהיהאשרהיה)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니”(에고 에이미- 나다)두려워 말라..
즉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주님의 인자하신 음성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니”(에고 에이미- 나다)두려워 말라.... 미디안광야에서 θ은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אהיהאשרהיה)
“내니” 즉 “나다” 그러니 “두려워 말라”라는 주님의 인자한 음성은 밤새도록 바람과 파도와 싸우고 있던 제자들에게 구원의 말씀임과 동시에 희망의 말씀이며 확고한 믿음을 심어주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3년 뒤에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귀신을 쫓아내고 죽은 자도 살려내는 큰 능력을 행했습니다. 믿음입니다. 주님의 능력!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의 속죄희생의 피를 믿는 믿음의 역사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에는 큰 능력이 함께 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믿음은 나를 일으켜 세워줍니다.
믿음은 나를 만들어주고 나를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뚝 서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