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오병이어의 역사(막6장 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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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병이어 역사
                                                            성경: 막6:35-44절

 

  리는 종종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이 이루어졌다는 기사들을 접합니다.이러한 역사를 우리는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서서 뛰고 걷고, 농인이 혀가 열려서 말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 기적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사도요한은 요6:1절에서 갈릴리 바다의 다른 쪽으로 가셨다고 말하고,
누가는 눅9:10절에서 좀 더 자세하게 벳세다로 가셨다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갈릴리 바다 북동쪽 의 벳세다 기슭에서 이루어진 오병이어의 기적의 역사 현장입니다. 먼저 이 기적의 역사가 이루어진 장소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35절-“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저물어가니” 예수님께서 기적의 역사를 베푸신 장소가 어디인가? -‘빈들’이었습니다.
“이곳은 빈들이요”(예레모스 에스틴 호 토포스, έρημόςͿέστινͿόͿτόπος). 문자적으로 “이 장소는 광야(사막)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은 아무것도 없는 빈들(광야, 사막)에서 오병이어의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기적의 역사를 베푸신 장소가 도심 한 복판이 아니라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곳, 바로 광야(사막)빈들이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여자와 어린 아이를 제외한 건장한 남자만 5000명을 어떻게 배부르게 먹이셨는가?  오늘 아침 ! 우리는 주님이 베푸신 기적의 현장에 와 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주님의 기적의 역사가 어떤 경로 어떤 과정을통해서 나타났는가?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어린아이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말린 물고기 두 마리는 참으로 적고 보잘 것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은 ‘보리떡 다섯 개와 말린 물고기 두 마리는 당시 유대나라 서민들의 일반적인 식사였습니다.

예수님 당시 로마제국의 수탈과 종교지도자들의 착취로 인하여 서민들의 삶은 찌들대로 찌들었습니다.
가난과 병마가 온 유대 나라를 휩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이 빈민계층 보다 조금 나은 중산층들만이 하루 세끼 흰 밥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빈민계층은 보리떡과 말린 물고기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에 주님의 뒤를 따르며 보리떡과 말린 물고기를 주님께 드린 사람의 집의 형펀이 빈민 계층이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6:9절에서 요한은 주님께 자신의 식사 전부를 드린 사람이 한 어린아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헌신입니다. 

그러나 그 보잘 것 없는 그것이 주님의 손에 들려졌을 때, 참으로 놀랍고 위대한 기적을 창출해 냈습니다

5천명을 배불리 먹이고도 12광주리가 남는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바로 한 어린아이의 헌신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헌신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기도의 헌신, 물질의 헌신, 시간의 헌신, 몸과 마음의 헌신을 통하여 오병이어의 역사와 같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우리 은혜교회와 우리들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예수님의 축사(祝辭)가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보리떡 5개와 작은 마른 물고기 2마리를 받으신 주님은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습니다.
 "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아나블렢사스 에이스 톤 우라논 율로게센" άναβλέψαςͿέιςͽτόνͿούρανόνͿεύλόγησεν).

기도의 자세입니다. "우러러"(아나블렢사스, άναβλέψας)-'우러러보다, 다시보다, 위를 보다'입니다.

'위에' '위로'를 뜻하는 전치사(아나, άνά)와 '보다'를 뜻하는 (블레포, βλέπω)의 합성어입니다. 뜻은 "위(하늘)를 바라보다 입니다. 주님이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하신 일은? 축사하셨습니다, 

"축사하시고"(율로게센, εύλόγησεν), 히브리어 "바라크"(ברך)와 같은 낱말로서 그 뜻은 식탁에서 복을 비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식탁에서 복을 비는 것은 "떡이나 물고기를 위해서 복을 비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를 주신 하나님을 송축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축사는 ➀봉헌의 축사입니다     ➁감사의 축사입니다      ➂나눔의 축사이십니다.

                                                   

                                                        3.제자들의 순종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50명씩, 100명씩 군중들을 앉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앉은지라'(아네페산, άνέπεσαν)비스듬히 기대어 앉는 것을 뜻합니다.이는 유대인들의 식사자세입니다.

축사를 마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떡과 물고기를 떼어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떼면 뗄수록 더 많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기적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그 누구도 감히 흉내도 낼 수없는 믿기지 않는 놀라운 기적과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제자들이 떼어주면 떼어준 만큼 떡과 물고기가 생겨났습니다. 그 끝이 없습니다. 다함이 없습니다.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이적의 역사의 현장입니다.

언제 이러한 역사가 나타났는가? 헌신입니다. 기도입니다. 순종입니다. 
한 어린 아이의 헌신! 주님의 기도! 제자들의 순종! 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낸 줄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는? 헌신을 통하여 시작됩니다 기도를 통하여 나타납니다 순종을 통하여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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