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1일. 달리 다굼(막5장 3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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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막5:35-43절.
                                                    제목: 달리 다굼

      

 오늘 본문에 보면 회당장 야이로에게 딸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12살입니다. 애지중지하는 그 딸이 병에 걸렸습니다. 주님을 초청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요청을 받고 그 집으로 가시는 중에 그의 딸이 죽었다는 기별을 받습니다. 어린 나이인데 말입니다.

  1)죽음은 예고가 없습니다.

영화나 연속극은 예고편이 있지만 인생에는 예고편X. 이 세상에 죽음이 찾아오는 것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사회적 신분의 차이가 없습니다.
본래 인간의 죽음은 에덴동산에서의 범죄로 인하여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시대나 역사나 문화나 인종 모두를 초월합니다. 다 죽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또 예고도 없습니다. 
 

 인간의 죽음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➀육적인 죽음-회당장 야이로의 딸과 같이 질병이나 각종 사고등으로 죽는 죽음
➁영적인 죽음-아담의 범죄, 즉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죽음(롬5:12)
➂영원한 죽음-육신의 죽음 후에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은 후, 영원한 불못의 고통가운데 던져지는 죽음입니다.

 2)그러면 죽음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죽음은 영혼과 육체가 결합하여 이 세상에서 생명활동을 하던 인간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됨으로서 잠정적으로 이 세상에서의 활동을 중지하는 것을 뜻합니다.  간략하게 줄여서 말하면 “영혼의 육체 이탈”입니다.
 

 죽음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인데 이 죽음은 소멸(消滅)이나 종언(終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생명 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변화에 해당됩니다.
 
우리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육체는 흙에서 왔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혼이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라는 집 속에서 살다가 죽음 후에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육체는 흙에서 왔으므로 흙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인간의 죽음입니다. 근원(根源)으로의 잠정적 회귀(回歸), 이것이 죽음입니다.

                                                                                1. 믿어야 합니다.

성경 66권 어느 곳을 보더라도 기적의 현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기적의 역사는 믿음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믿으면 보리라" 아브라함, 노아, 엘리야, 바울, 다니엘과 세 친구의 믿음!...

 

                                                                                       2.세상적인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에 너무 치우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과 짝한 삶을 살아갑니다. 즉 영적인 잠에 취해있습니다. 주일날 예배당에 출석한다고 해서 깨어있는 삶이 아닙니다.
 깨어있는  삶은 내 삶의 전 영역에서 주님 말씀을 순종하여 살아가므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삶이 바로 깨어있는 삶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말라"(고전15:34).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삶, 죄성과 정욕의 지배를 받지 않는 삶!, 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의에 대하여 산자로 살아가는 삶! 이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입니다.

 

                                                                                    3. 달리다굼의 역사 입니다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주님음성은 살리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소생시키시는 권능의 말씀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듣기를 힘써야 할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합니다. 주님  말씀에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에게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죽은지 나흘 되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나사로야? 나오너라"

회당장 야이로의 딸에게 "달리다굼!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이러한 회복의 역사!.. 주님의 능력과 권능의 역사, 기적의 역사가 오늘 우리 은혜교회와 저와 여러분들의 사역의 현장에서 많이 일어날 수 있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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