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0일. 한 여인의 믿음(막5장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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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한 여인의 믿음
                                                                  성경:막5:25-34절

 

 한문에 無信不立(무신불립)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믿음이없으면 일어설수 없다는 뜻으로, 정치(政治) 나 개인(個人)의 관계(關係)에서 믿음과 의리(義理)의 중요성(中要性)을 강조(强調 造)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은 우리 신앙생활, 믿음생활에도 똑 같이 적용이 됩니다.
 
영어에서는 믿음을 두 가지로 나누어 구분합니다.
➀belief(빌맆~)-신뢰도, 확신도로 표현되는 믿음의 정도를 말할 때 사용합니다
➁faith (훼이~)-하나님을 신뢰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 〃 

믿음은 하나님이나 사람, 그 무엇을 대상으로 하든지간에 그 의미는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신뢰를 전제로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 -X, 순종 -X. 예배 -X. 더 중요한 것은 믿음 없으면 예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예수님과 나를 연결해주는 크로스라인입니다. 또 성도의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는 복의 연결통로입니다. 

                                   

                                                                     1.확신하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의 주인공은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앓고 있는 이름없는 한 여인입니다.
"혈루증"(우사 엔 뤼세이 하이마토스, ούσαͿένͻρύσει΍αίμαατος), 문자적으로는 "피의 유출가운데 있는"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이 유출병을 부정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12년 동안 여인은 가족, 친구, 친척 이웃 그 누구와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왔는지 짐작이 됩니다
.'괴로움을 받았고'(파두사, παθοσα), '허비하였으되'(다파네사사, δαπανήσασσα), '아무 효험이'(오펠레데이사, ώψεληθείσα), ' …차에'(엘두사, έλθούσα) "모두 여인의 상태를 나타내줍니다.  이낱말들은 모두가 다 부정과거 분사입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놀라운 것을 한가지 갖고 있었습니다. 믿음입니다.
확신하는 믿음! 내가 예수님만 만나면....내가 그분의 옷자락에 내 손만 대기만 하면..확신하는 믿음이 이 여인에게 있었습니다. 

                                              

​                                                                                 2.능력을 공급받는 믿음입니다.

 

여인은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기 전에 마음속으로 내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내 병을 치유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믿었습니다. 확신했습니다.
28절에서
'함 일러라"(엘레겐, ἕλεγεν)말하다를 의미하는 '레고'(λέγω)의 3인칭 단수 미완료 능동태 직설법으로 "그가 계속해서 말하곤 했다"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그가 계속해서 생각하곤 했다"입니다.

  헬라어 성경에는 "즉시"를 의미하는 "유뒤스"(εύθύς)가 있어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그 즉시 자신의 질병에서 벗어났음을 느낄수 있었음을 현장감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마르매"(엨세란데)-'그가 말라 버렸다'입니다. 헬라어에는 '알다'의 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➀'오이다'(οίδα)-통찰력이나 직관을 통해서 아는 앏을 가리키며
➁'기노스코'(γνώσκω)-관찰이나 경험을 통해서 아는 것을 가리킵니다. 오늘 본문의 혈루증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그 즉시 자신의 몸으로 느꼈습니다. 경험했습니다.

  무엇을? -자신의 몸에 흐르는 피가 멈춘 것을.... 할렐루야!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3. 구원받은 믿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믿음이 그저 병 고침이나 받고 문제 해결이나 받고 다급한 발등에 불 끄고, 또는 무슨 은사나 받는 믿음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구원으로 연결이 되어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여인은 믿음으로 병 고침, 문제해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죄 사함 받았습니다.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9)는 공식이 성립됨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내 믿음의 결국은 내 영혼의 구원을 받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할렐루야!^^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해 줍니다. 믿음은 환경을 바꾸어줍니다. 

믿음은 죽은 자도 살아나게 해주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해 줍니다.
요11:40절-"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막9:23절-"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 앞에서는 '할 수 있거든'...이라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빌4: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내가 힘과 능력을 주는 원천이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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