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3일.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4장35-40) …

최고관리자 0 2,089

41f293d5e8e5fb2c3a3ee19c3f021610_1448660
                                                                                                       제목: 어찌 믿음이 없느냐?
                                                           
성경:막4:35 -40절

 

 우리는 인생을 항해로 비유를 하곤 합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도 바다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셨습니다. 주님은 피곤하셔서 배의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십니다.
고물 -선미(船尾)라고도 하고 배의 뒷쪽(꼬리) 부분을 가리켜 말합니다.
참고로)
배의 머리 -선두(船頭), 선수(船首). 이물이라고 합니다.처음엔 항해가 순조로웠습니다. 배가 순풍에 돛 단 듯이 잘 나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기치 못했던 광풍이 불어왔습니다. 순식간의 일입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입니다. 제자들은 하는 수 없이 다급하게 피곤하셔서 배의 고물(후미)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예수님은 위급한 현 상황을 말씀 한마디로 깨끗하게 정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1.환경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바라보는 것이 환경입니다. 교육환경, 주거환경, 문화 환경, I. T환경, 교통환경, 생활환경등...
 
많은 사람들이 이 환경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환경이 좋은 곳은 집값도 비쌉니다. 자녀가 어릴 때에는 교육환경을 위해서 좋은 학군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합니다. 또 공기 좋고, 교통 좋고, 삶의 질이 좋은 곳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무엇입니까? 주거환경, 교육환경, 문화환경입니다.

 러면 우리 신앙의 삶은 어떠한가? 환경과 관계가 있는 것인가? 환경이 좋으면 신앙이 좋은 것인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시설 좋은 건물, 사람 많은 교회를 선호합니다.
 
왜 그런가? 한마디로 그런 사람들은 환경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의 신앙의 초점은 주님!입니다. 주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신분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환경이 나를 만들어 주고 환경이 나를 세워주는 것! -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적 권위에 의해서 내가 인정받고 내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2.연단 받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구원받음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한 가지 선물을 주십니다. 무슨 선물인가? 천하 만민이 다 싫어하는 연단이라는 선물입니다.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연단은 믿는 자들을 더 큰 믿음의 사람으로, 능력의 사람으로, 기도와 권능의 사람으로 만드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계획이 우리가 받는 크고 작은 연단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연단은 나를 만들어 줍니다(석 공장-- 석물)
연단은 나를 하나님 앞에 세워줍니다.
연단은 나를 극한 상황가운데서도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만들어 줍니다.
연단은 나를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기도하게 해 줍니다.
연단은 내 믿음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줍니다.

그러나 12제자들은 주님을 따라 3년의 연단과정을 통과하고 오순절 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후에는 주님 뒤를 따라 담대하게 십자가의 순교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무엇이 제자들을 담대하게 만들어 주었는가? 인생경험?-X, 지식?-X.연단입니다.

연단을 통하여 환경보지 않고 사람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위해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연단을 많이 받은 성도일수록 주님을 더 많이 닮습니다. 주님의 향기를 더욱 더 풍겨냅니다. 덕행의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 그런가? 그것은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내 중심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제자들이 바람 앞에서, 파도 앞에서 주님을 깨울 수밖에 없었던 두 번째 이유는? 연단 받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3.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수많은 사기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불신입니다. 사람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장 중요한 관계가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신뢰입니다신뢰는 믿음을 전제로 합니다. 믿음은 또 확신을 가져다줍니다. 이 확신은 우리 신앙생활에도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데 그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이것처럼 불쌍한 존재는 없을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예수그리스도에 대란 믿음과 신뢰와 그 분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신앙은 체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오늘 본문의 제자들이 피곤해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던 세 번 째 이유는 그들에게 체험적인 신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는 믿습니다! 라고 하고 마음으로는 확신이 없다면

이는 한 마디로 불신앙입니다. 불신앙은 신앙이 아닙니다.
 

여러분! 오늘날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 믿음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껍데기, 무늬는 크리스챤인데 속 알맹이는 불신자와 똑같습니다. 성경지식이 없어서인가? -아닙니다. 복음성가를 몰라서인가?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란 믿음과 신뢰와 그 분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껍데기, 무늬는 크리스챤인데 속 알맹이는 불신자와 똑같습니다. 성경지식이 없어서인가? -아닙니다. 복음성가를 몰라서인가?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란 믿음과 신뢰와 그 분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