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합심(合心)(막2:1-5절) …

최고관리자 0 2,604

41f293d5e8e5fb2c3a3ee19c3f021610_1448658
                                                                                                          제목: 합심(合心)하라
                                                              
성경: 막2: 1-5절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에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적습니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지 간에 서로 돕고 협력해야만 이룰 수 있습니다.

 농사일- 혼자서는 어렵습니다. 여럿이 함께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옛날엔 농촌에 가면 품앗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내가 남의 집에 가서 하루 일해주고, 그 사람이 우리집에 와서 하루 일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런 일은 신앙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롬8:28절➪“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갈6:6절➪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마음을 하나로 합하는 합심은 세상일이나 하나님의 일이나 똑같습니다.

                                               

                                                                1.마음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갈릴리 전도활동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피신해야할 만큼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퍼져나갔습니다.

 ‘무언족 행천리’(無言足 行千里)라고 했듯이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계신 곳에 몰려왔습니다. 주님이 계신 곳이라면 그 어디든지 간에 항상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특히 가난한자들과 병자들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당시의 상활을 마가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2절-
“문 앞에라도 용신”(容身, No room -몸만 겨우 들이밀 정도라는 뜻)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붐볐습니다. 이러한 소문을 오늘 본문의 중풍병자도 들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 이 중풍병자의 곁에는 믿음직스러운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네 명의 친구들입니다. 그들이 마음을 합했습니다.

 그래 우리가 우리 친구를 침상에 누이고 그 침상을 들고 주님께로 가도록하자. 의기소통 했습니다. 즉시 실행에 옮겼습니다. 침상을 어깨에 매었습니다. 무엇입니까? 합심입니다. 마음이 하나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의 합심은 놀라운 일을 만들어 냅니다. 절반의 성공입니다. 

                                            

                                                             2.행동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입술로는 남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유익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자에 보면 발걸음을 크게 떼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고, 발을 까치발을 하고 서있는 사람은 오래 서있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진실해야 합니다. 정직해야 합니다. 말과 행동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중풍병자의 침상을 들고 예수님 앞으로 나온 네 명의 친구들은 마음의 합심만이 아니라 행동의 합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중풍병자를 메고 주님계신 곳에 왔지만 인파로 인하여 다가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친구가 주님을 만나 병 고침을 받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지붕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계신 방위의 지붕을 들어냈습니다.
천정까지 뜯어내고 친구의 침상을 줄에 매어 달아내렸습니다. 

                                               

                                                           3.믿음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일은 실력, 경험, 지식, 인맥, 지연, 학연, 로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다릅니다. 물론 실력 있어야 합니다. 경험 필요합니다. 때로는 지식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보다 먼저 앞서고 우선되는 요소가 있는데 그게 바로 믿음입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막9:28절"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없느니라
빌4:13절“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히11:1절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일은 믿음으로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중풍병자와 네 명의 친구들의 믿음으로 보셨습니다.

5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할렐루야! 고침받았습니다. 나음 받았습니다.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중풍병자와 4명의 친구들의 마음과 행동과 믿음의 일치(합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