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마7:13 -14절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분모 한 가지는 '내 인생의 행복'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야 어찌되던 간에 내 인생, 나만은 행복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램임과 동시에 간절한 소망입니다. 우리인생은 출생과 사망!만 빼고는 거의 모든 삶이 선택하는 삶입니다.
어려서 음식이나 과자, 간식? ➪내가 선택합니다. 학교? ➪내가 선택을 합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인생의 장래를 결정할 때도 내가 앞으로 리서치(research -연구직)를 할 것인가?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전문직)을 할 것인가?
결혼상대? ➪내가 선택을 합니다. 종교? ➪내가 선택을 합니다. 직장? ➪내가 선택을 합니다.
우리 인간은 인생에 있어서 두 가지를 제외하고는 다 내가 선택을 합니다.
선택할 수 없는 두 가지는? ➀출생 ➁죽음입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다 내가 선택합니다.
1.넓은 문과 넓은 길의 선택입니다.
넓은 문과 넓은 길의 장점? 첫째 편안합니다. 거치는 것 즉 장애물이 없습니다.
이 문에 들어가면 인생에 거칠고 사나운 비바람이나 시험 풍파도 거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잘 풀어집니다. 삶에 대한 걱정도 문제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넒은 문과 넓은 길을 즐겨 찾습니다. 이 문은 특별히 선택이 필요 없습니다. 커트라인도 없고 탈락자도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이 넒은 문, 넒은 길의 특징은? 죄악 된 옛 본성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육신이 좋아하는 애정과 욕망, 전부를 가지고 들어가도 누구 한사람 제지하거나 막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편안합니다. 자유스럽습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가 있고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넒은 길이 복의 길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예수님은 이 문에 대하여 한마디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라고 정의합니다.
욥31:9절 ➪유혹의 문, 사38:10절➪ 음부의 문, 시107:18절 ➪사망의 문이라고 말씀합니다.
2.좁은 문, 협착한 길이 있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하는 길을 찾는자가 적을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를 숙연하게 하는 교훈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세상에서 참되게 살려고 하는 길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한결 같이 어려움을 싫어합니다. 그것도 먹고 살기위해 당하는 어려움보다 예수님 믿기 때문에 당하는 어려움은 더 더욱 싫어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편하게 믿을려고 합니다.
마19:16-29절에 보면이 부자청년이 그 좋은 실례입니다. 부자청년은 세상의 방법으로 구원을 얻을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구원과 영생, 즉 예수님의 생명을 얻을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본보기입니다.
주님은 이 청년에게 ①소유를 버려라, ②구제하고 사랑을 실천해라 ③그러고나서 나를 쫓으라.
한마디로 좁은 문, 좁은 길, 협착한 길로 들어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네가 영생, 생명, 보화 즉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청년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전혀 아니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십자가 지고 좁은 길 가기가 싫었기 때문입니다.
3.넒은 길로 들어갔다가 돌이킨 사람의 실례입니다.
➀신, 구교의 뿌리라고 일컬어지는 s,t 어거스틴은 젊은 날에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17세(A.D 371년) 때 동거하여 사생아를 낳기도하고, 이단인 마니교의 이단 사상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밀라노의 주교인 성 암브로시우스를 만남으로 인생을 유턴했습니다. 결과는 중세 교회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교부가 되었습니다.
➁영국의 유명한 신학자인 죠지 휫필드는 청년시절 세상적으로 방탕을 했습니다.
세상의 넓은 문, 넓은 길에서 온갖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던 중에 죤 웨슬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웨슬리는 휫필드에게 책을 한권 권했습니다. 휫필드는 그 책을 읽고 인간의 노력이나 선행이나 도덕적인 삶으로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휫필드는 젊은 날에 넓은 문, 넓은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깨닫고 그는 인생을 U-turn했습니다.
넓은 문, 넓은 길, 멸망의 길로 들어갔다가 돌이켜 좁은문, 좁은 길, 즉 생명의 길로 돌이킨 신앙의 위인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익두목사, 구원받은 성도들이 가장 많이 애창하는 곡 가운데 하나인 '나같은 죄인 실리신 ("Amazing Grace, 놀라운 은혜")를 작곡한 죤 뉴턴, 젊은시절 아름다운 미모때문에 유흥가에 빠졌다가 성지순례중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집트의 사막에 들어가 평생을 참회와 획ㅐ의 삶으로 살아간 이집트의 마리아통회녀등...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넓은 문, 넒은 길로 들어갔다가 깨닫고 돌이켜서 생명의 문, 좁고 협착한 길로 U-Turn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걷고 있는 길이 어떤 길입니까?
좁은문, 좁은 길이십니까? 아니면 넓은 문, 넓은 길이십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고있다고 해도 마음 속에 주님보다 세상이 더 좋고, 육신의 정욕이 주님보다 더 좋고, 달콤하게 느껴진다면 아직은 좁은 길로 완전히 들어선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주님이 말씀하신 좁은 길 좁은 문, 협착하고 힘들고 험한길은 자기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지고 , 주님만 바라보고 걸어가는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길은 내 육신의 애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