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은 남 유다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뜻)이십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전달케 하셨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대적하지 말고 항복하라, 그리하면 나라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포로로 끌려가지 않게 될 것이다.
렘27:17절-“너희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바벨론의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성을 황무지가 되게 하려느냐?”
그런데 유다 시드기야왕은 참 선지자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음성보다 거짓선지자 하나냐가 전하는 거짓말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결과는 B.C586년에 성전이 다 불타고 나라가 멸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왜! 이러한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었는가?
하나님 말씀에 대하여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불순종하는 유대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말씀해주십니다.
1. 회복입니다(10절)
10절-“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70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무엇입니까? 회복입니다. 귀환입니다.
이 희망의 말씀을 주신 때가 B.C597년 두 번째 포로들이 끌려간 후에 주신소망의 멧세지입니다. 1차B.C605년에 첫 번째 포로로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끌려갔습니다.
2차B.C597년에 두 번째 포로로 에스겔과 므르드개를 비롯하여 고관들 제사장들, 선지자들, 장로들, 기능공, 토공등 많은 사람들이 끌려갔습니다. 이때의 상황이 오늘 본문의 배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낙심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실의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회복의 멧세지를 전해줍니다.
바벨론에서의 70년 포로의 기간이 다 차면 내가 너희를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해 주시겠다라는 말씀입니다.
2.미래에 희망입니다(11절)
본문11절-“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포로 된 유다백성들은 강대한나라, 그 어떤 나라도 감히 맞서 싸울수 없는 강대국인 바벨론의 압제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희망의 멧세지가 선포됩니다. 오랜 가뭄에 단비 같은 기쁜 소식입니다.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평안이다. 장래와 미래에 희망을 주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결코 잊어버리시지 않으십니다. 기억하십니다. 늘 바라보고 계십니다. 보호해 주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내가 너를 보호해 주리라. 내가 네 길을 인도해주리라. 희망입니다. 소망입니다. 확신입니다.
3.응답입니다(12-13절)
12절-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들을 것이요,
13절-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만날 것이다.
무엇입니까? 응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바라보고 들으시고 기억하십니다. 또 우리가 전심(온 마음)으로 주를 찾고 찾으면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렘32:27절).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렘33:3절-“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은밀)한 일을 네게 나타내 보이리라” 응답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 인간은 내일 일을 모릅니다. 장래 일도 모릅니다. 바로 눈앞의 일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들을 한 눈에 다 보고계십니다.
우리의 과거도 한 눈에 다 보고 계십니다. 현재도, 미래도, 장래도 다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