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5년도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떠나지 말라고 명하신 이유는? 성령세례를 받도록 하시기 위 함에서였습니다. 성령의 임함은 눅3:16절 →세례요한이 앞서 예고를 했고, 예수님 자신도 요3:16절→진리의 성령에 대하여 이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기 직전에 예수님께서 내가 가면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내려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눅24:19, 요14:16).
요14:16절→“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성령의 충만은 약속된 성령의 임재 였습니다.
성령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에게 부어 주시기로 약속된 하나님의 神입니다. 성령의 임함은 보편적 임함입니다.
보편적 성령의 임함은?-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 누구나가 다 받아야하는 하나님 아버지의약속입니다 즉 성령의 임함의 근거는?-율법의 준수가 아니라 약속입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가없이 거져 주시는 하나님 은혜의 선물입니다.
성령을 받는 자격조건은?예수그리스도의 속죄은총을 믿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이 사건에 대하여 미리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행1:5절에서-“성령으로 주는 세례” 즉 성령세례를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는 본문 행2:4절-“성령의 충만함을 받고”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사역에 대한 바른 정돈이 필요합니다.
➀성령의 내주내가 처음 주님을 믿을 때 성령께서 내 마음부분에 들어오십니다.
➁성령의 충만광야길을 걸어가면서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➂성령의 세례광야 모든 연단을 다 받아 마칠 때, 하나님께서 생명으로 우리 영안에 내주합일 되는 영적 신비한 체험입니다(神人合一).
2.성령강림의 현상입니다.
본문2절-“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집에 가득하며”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은 눈에 안보입니다. 손으로 잡을 수도 없습니다. 맞습니다.눈으로 보지 못하고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이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실존이요, 임재이십니다.
오순절날 강한 성령의 강림 현상은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같이 임했습니다. 이는 실제로 바람에 의해 소리가 발생 했다기 보다는 강력한존재(성령의 임재)에 의해 공기의 휘몰아침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소리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왕상19:11)
우리가 여기서 바르게 정돈하고 넘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내용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성령 충만 ’이라는 낱말입니다. 먼저 충만(充滿, fullness)이라는 말은 어떤 ‘비어있는 공간’을 전제로 합니다.
예수님께서 최초로 베푸신 가나의 혼인 잔치 집에서의 기적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인들에게 물을 길어다가 비어있는 항아리의 아구까지 가득 채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구까지 가득 채우는 것’이것이 충만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비어있는 주전자나 빈 컵에다가 물을 반쯤 채우지 않고 차고 넘치도록 가득 채우는 것, 이것이 충만입니다. 사전에 보면 “충만”이라는 말은 “가득하게 참”영어로 聖靈 充滿, (fullness of the Holy Spirit) 입니다.
3. 성령 강림의 결과입니다.
성령 강림의 결과 가운데 한 가지가 방언이 열렸습니다. 사도들은 이제껏 들어본 적도, 배운 적도 없는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순절의 성령 강림의 방언 현상은 인종적, 국가적, 언어적 장벽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靈, 성령의 강한 역사였습니다. 또 한 가지 성령 강림의 결과는 강력한 복음의 증거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행2:14절→ 베드로의 성령에 사로잡힌 설교가 그 증거입니다. 그러면서 초대교회에 강력한 회개의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은 사람들이 "우리가 어찌할꼬?“ 홰개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루에 3000명씩 회개와 구원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