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7일 부르심과 응답(막1장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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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르심과 응답
                                                               
성경:막1:16 -20절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공생애 첫 번째 제자들을 부르시는 현장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첫 데뷔일정은 세례요한이 잡힌 후에 시작됩니다. 첫번째 외치신 말씀! “때가 찼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갈릴리 해변을 지나시다가 시몬과 형제 안드레와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십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생각하면서 “부르심과 응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면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나를 따르라

 

 먼저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장소입니다. 갈릴리 해변입니다.
갈릴리 바다는 담수호(淡水湖, 우리나라 산정호수 같은 곳)로 해발보다 213m가 낮은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길이는 약 22.5km, 넓이는 약 10km입니다. 수면은 해발 240m정도이며 가장 깊은 곳이 약 50m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 갈릴리 호수는 상부에 있는 요단강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공급 받습니다.

 

 

 누가는 눅5:1절에서 “게네사렛 호수”라고 불렀고,
사도요한은
요6:1, 21:1절에서 “디베랴 바다”라고 부릅니다.
또 
구약시대에는 모양이 활을 닮았다고 해서 “긴네렛 바다”(민34:11)라고 불렸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을 때 주님이 갈릴리 바다 주변을 지나셨습니다. 이들이 던진 그물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실 때 사용하신 그물인
‘예인망(사게네, σαγήνη), 쌍끌이가 아니라, ’암피불레스트론, (άμφίβληστρον),.투망식 그물입니다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은 일개 어부로 가난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부자도 사람들의 지도자도, 또 지식이 많은 자도 아니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나 환경은 초라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자들을 부르십니다.      “나를 따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빈부의 귀천, 직업의 귀천이 없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자기 일에 충실한 자들을 부르십니다. 

                                                    

                                                                          2.되게 하리라

 

본문17절을 보면 주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신 목적이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나를 따라 오너라’(듀테 오피소 무, δευττεͿόπίσωͿμου)‘너희는 나의 뒤를 따라 오너라“입니다.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을 ‘콜’(coll)하신 이유는?-“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는 것!...”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이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입니다.
 
‘할리에이스 안드로폰, (άλιείςͿάνθθρώπων)”사람들의 어부“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의 어부, 사람을 낚는 어부제자들에게 맡겨진 새로운 사명입니다. 주님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자들에게 확증을 주셨습니다. “되게 하리라”(포이에소, ποιήσω)“내가 만들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는 부르심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각 사람들마다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목회자(minister, pastor)로, 어떤 사람은 선교사(missionary,미셔너리, 宣敎師)로, 또 어떤 사람들은 복음전하는 자(傳道者, evangelist)로 부르십니다.

 엡4:11-12절에 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가 혹은 사도(apostolos)로, 혹은 선지자(prophetess)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pastor)와 교사(teacher)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3.소유를 버리고 따름

 

"나를 따르라" 주님의 이 말씀한마디에 제자들은 자신들의 인생 전체를 맡겼습니다. 즉시 순종했습니다. 모든 소유를 다 버리고 쫓아갔습니다.
 "쫓으니라"(에콜루데산, ήκούθησαν)-'그들이 따라갔다' 입니다.
어디까지? 갈릴리에서 구원에 동참 십자가의 고난 - 순교의 자리까지....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제자들이 주님을 따르기 전에 먼저 자신들의 모든 소유를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는 소유, 배와 그물을 나를 위해 사용해왔다면, 이제부터는 그 소유를 가지고 주님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의 응답은 '예'입니다. 주님 제가 여기있습니다.저를 보내소서! 할렐루야! 아멘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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